Notice
Recent Posts
Recent Comments
Link
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4 | |||
5 | 6 | 7 | 8 | 9 | 10 | 11 |
12 | 13 | 14 | 15 | 16 | 17 | 18 |
19 | 20 | 21 | 22 | 23 | 24 | 25 |
26 | 27 | 28 | 29 | 30 | 31 |
Tags
- 웨스턴돔 맛집
- 마라톤
- 종로 맛집
- 테이스팅룸
- 나이키
- 홍대맛집
- 광화문 소개팅
- 스노우보드 헬맷
- 일산 맛집
- 부자되는공식
- 제2롯데월드
- 홍대 디저트
- 나이키 위런 서울
- 원마운트 맛집
- 헬맷
- 스노우보드
- 롯데월드몰
- 스타셰프
- 맛집
- 뮤지컬
- 홍대 맛집
- 번
- 라페스타 맛집
- bern
- 광화문 맛집
- 일산
- 러버덕
- 세금필독서
- 영화감상
- 청담동 맛집
Archives
- Today
- Total
목록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(1)
Mary & John
[영화감상]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(Sleepless In Seattle, 1993)
아카데미를 수상한 유명한 영화 톰 행크스와 맥 라이언이 나와서 더 더욱 좋았던 영화 진부하게 느낄지 모르겠지만 또 사랑과 운명에 대한 이야기다. 전에 말했듯이 난 운명을 믿는 편이다. 하지만 얼마전에 운명의 대한 생각이 약간 바뀌었다. '운명과 숙명' 운명은 앞에서 오는 화살과 같아서 알아도 피할 수 있지만,숙명은 뒤에서 날아오는 화살과 같아서 알아도 피할 수 없다. 정말 기분 좋게 봤다. 이런 영화가 현대에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... 결국 어디 있을지, 누군지도 모르는 운명을 향해... 2006.07.04 시애틀이 잠 못 이루는 밤 감상 후.
John's/Movie
2018. 4. 22. 10: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