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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y & John
[영화감상]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(Sleepless In Seattle, 1993) 본문
아카데미를 수상한 유명한 영화
톰 행크스와 맥 라이언이 나와서 더 더욱 좋았던 영화
진부하게 느낄지 모르겠지만 또 사랑과 운명에 대한 이야기다.
전에 말했듯이 난 운명을 믿는 편이다.
하지만 얼마전에 운명의 대한 생각이 약간 바뀌었다.
'운명과 숙명'
운명은 앞에서 오는 화살과 같아서 알아도 피할 수 있지만,
숙명은 뒤에서 날아오는 화살과 같아서 알아도 피할 수 없다.
정말 기분 좋게 봤다.
이런 영화가 현대에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...
결국 어디 있을지,
누군지도 모르는 운명을 향해...
2006.07.04 시애틀이 잠 못 이루는 밤 감상 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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